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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한국의굿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누가 뭐래도 전국 곳곳의 무속인들입니다. 이중에서도 제주의 #안사인 심방은 김수남 작가가 단연 많이 촬영한 심방(제주에서 무당을 일컫는 표현)이었죠. 애초 안씨 집안은 무당 집안이 아니었는데, 제주로 낙향한 안 심방의 증조부가 무가(巫家)의 여식과 사랑에 빠져 그 자녀들이 심방이 됩니다. 안사인 심방은 조부와 모친으로 이어진 무업을 계승해 세습무가 됩니다. 새마을운동이 무속을 미신이라며 타파하려던 시절, 안 심방은 본인의 굿에 학술적이며 예술적인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앞장서 학자들과 협업하며 제주 굿을 지켜낸 시대의 선각자로도 유명합니다. 물론 제주 전체에서 손꼽히던 '못하는 굿이 없는 최고의 심방'이었다는 건 기본이었죠. 굿판에선 누구보다 강렬한 심방이었지만 일상에선 멋지게 선글라스를 쓰던 멋쟁이였습니다.

#한국의굿 20권 시리즈는 사라져가던 한국 무속을 기록하고자 노력했던 김수남 작가의 역작입니다. 이 때 만난 굿학회 회원들은 평생을 함께 하는 학문적, 예술적 동료가 됐죠. 낯선 카메라 앞에서 마음을 열어준 무당과 마을 사람들은 한 번 친분을 맺은 김수남 작가를 '방울 대신 카메라를 든 박수무당'이라고 불렀습니다.

대학생이었던 1970년 전후의 김수남 작가는 빠르게 변하는 농촌의 생활풍속, 쉽게 헐리고 무너지는 전통 건축물, 방치되는 문화재 등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. 사진 속 홍주읍성은 그런 관심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기록한 풍경 중 하나였죠. #연세춘추

당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던 간식 중 하나가 뻥튀기였죠. 농촌의 흔한 풍경 중 하나였습니다. #연세춘추

김수남 작가의 #연세춘추 시절 사진들은 뚜렷한 주제의식보다는 무엇을 찍어야할지에 대한 탐색기였습니다. 당시 주로 다뤘던 주제 중 하나가 농촌의 생활모습이었죠.

2026년 2월4일은 김수남 작가님이 태국 치앙라이에서 취재 중 쓰러져 타계하신지 20년이 되는 날입니다. 앞으로 틈이 날 때마다 연세춘추 시절부터 아시아 소수민족의 전통문화를 담던 마지막 순간까지 그동안 별로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들 위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. #연세춘추

#빛과소리의아시아 #gamelan

#빛과소리의아시아 #magulbera

#빛과소리의아시아 #tboli #sludoy 슬루도이를 연주하는 티볼리 족 여성. 대나무를 통째로 잘라 그대로 사용하는 슬루도이는, 별도로 현을 거는 대신 대나무 껍질을 얇게 잘라 들어올려 연주에 사용하는 독특한 악기.

#빛과소리의아시아 #cham #dungchen 라다크 곰파(사원)에서 열린 '참(cham)' 의식

#빛과소리의아시아

김수남을 말하다 – 4월 6일부터 6월 6일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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